얼마
두 요금제는 되는 일이 똑같고, 한 달 편수만 다릅니다.
돈을 더 내야 좋은 글이 나온다면, 그건 애초에 좋은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게 정보·말투·주소까지 가뜬이 맞춰 드립니다.
블로그는 길게, 당근은 짧게 따로 다듬어 드립니다.
동네에서 요즘 검색하는 말로 골라 둡니다.
사진 사이에 메모 한 줄씩이면 나머지는 가뜬이 채웁니다.
글감 하나를 고르시면 두 곳에 올릴 글이 같이 나옵니다. 그 한 벌을 한 편으로 셉니다.
아침에 10분이면 그날 몫이 끝납니다.
직접 고치시는 건 편수에서 안 빠집니다. 처음부터 새로 쓰게 하실 때만 한 편으로 셉니다.
쓰시다가 편수가 모자라면 그때 올리셔도 됩니다. 묶어 놓고 안 쓰신 편수를 다음 달로 넘기지는 않습니다.
결제 시점·자동결제·해지·환불 조건은 결제·환불 규정과 이용약관에 있습니다.
결제 전에
가뜬은 글을 만들어 드립니다. 다만 올리는 건 사장님이 직접 해주세요.
가게 블로그를 쓸 아이디입니다. 쓰시던 아이디가 있으면 그걸 그대로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당근에 가게 소식을 올리는 곳입니다. 개인 계정 말고 가게용 프로필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우리 가게에 맞나
잘 맞는 가게가 있고, 안 맞는 가게도 있습니다. 내 가게에 맞는지부터 먼저 판단해 보세요.
궁금한 것
여기 없는 게 궁금하시면 아래로 물어봐 주세요.
가뜬은 빈손에서 지어내지 않습니다. 사장님이 찍으신 사진과 한 줄 메모, 적어 두신 가게 정보에서 출발합니다. 이미 블로그를 하고 계셨다면 첫날부터 그 말투로 씁니다. 처음 가게를 알려주실 때 블로그 주소를 넣으시면, 그동안 올리신 글을 읽고 끝맺음·문장 길이 같은 결을 따라갑니다(블로그가 없으시면 말투를 직접 고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고치신 문장을 기억합니다. 올리신 글을 다시 읽어 와서 어디를 어떻게 바꾸셨는지 배우고, 다음 글은 그 말투로 나옵니다. 쓰실수록 남의 글이 아니라 사장님 글에 가까워집니다.
그런 분들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화면마다 ‘둘러보기’ 설명이 붙어 있고, 어려운 말 대신 하시는 일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그래도 막히시면 전화 거실 것 없이 왼쪽 메뉴 [도와주세요]를 누르세요(폰에서는 화면 맨 윗줄 말풍선 그림입니다). 만든 사람이 직접 읽고 빠르게 답을 드립니다.
가뜬이 초안을 쓰고, 읽어보신 뒤 고치시면 됩니다. 다만 가게 이름·주소·전화번호·영업시간처럼 틀리면 안 되는 것은 지어내지 않습니다. 사장님이 적어 두신 값을 그대로 씁니다. AI는 전화번호도 영업시간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데, 그러면 글이 이상해지는 게 아니라 손님이 헛걸음을 하기 때문입니다.
요양·의료처럼 광고에 못 쓰는 말이 법으로 정해진 업종이 있습니다. 그 목록을 사장님이 외우고 계실 이유는 없습니다. 글이 나올 때마다 걸러내고, 걸리는 말이 있으면 대신 쓸 말까지 붙여서 보여드립니다. 누르시면 그대로 바뀝니다.
매일 올리는 도구라 가뜬도 이 점을 가장 조심합니다. 네이버가 공개한 스팸 사례를 보면 AI를 썼는지 여부만으로는 판단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걸리는 건 따로 있습니다. 제목·본문에 같은 키워드를 반복하는 것, 비슷한 글을 찍어내듯 올리는 것, 그리고 기계가 대신 올리는 것. 가뜬은 그 셋을 챙깁니다. 최근 올리신 글들과 제목이 겹치면 올리시기 전에 알려 드리고, 하루 한 편을 기본으로 두고, 올리는 건 끝까지 사장님 손입니다. 여기에 더해, 예전 글에 넣으셨던 사진을 또 올리시면 그 자리에서 알려 드립니다.
지금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하시면 가게 정보와 말투를 한 칸씩 여쭤봅니다. 답하고 나시면 그 다음 날 아침부터 오늘 쓸 글이 놓입니다.
없습니다. 매달 내시는 요금 하나뿐입니다. 가게 정보와 말투는 처음 한 번 한 칸씩 여쭤보고, 가뜬 주소 만들기와 글감 가져올 곳 정하기는 가뜬이 합니다. 어느 쪽도 따로 값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손에 익히시는 데 보름쯤 걸려서 첫 달은 15일을 더 드립니다. 익히시는 동안 한 달이 지나가 버리면, 써 보시지도 못하고 한 달 치를 내신 셈이 되니까요.
언제든 그만두실 수 있고, 그 다음 달부터는 결제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만들어 두신 글은 그대로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만 쓰시는 가뜬 주소입니다.
손님에게 보여주는 주소가 아니라,
글을 쓰러 들어오시는 작업실 주소입니다.
‘늘품재가복지센터’라면
neulpum 으로 시작하는 짧은 주소를 만들어 드립니다.
먼저 만들어 보여드리니 마음에 드시면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아닙니다. 가뜬은 글을 써 드릴 뿐, 대신 올려 주지는 않습니다. 복사 버튼을 누르고 블로그 글쓰기 화면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계정은 사장님 것으로 남고, 글도 손으로 올린 글로 남습니다.
가게 세팅은 가뜬이 해 드리고, 첫 달은 15일을 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