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러 가기

이렇게 바뀝니다

막히던 자리마다,
이렇게 됩니다

“뭘 쓰지”에서 한 번, “어떻게 쓰지”에서 또 한 번, 다 써 놓고 올리다가 한 번. 글 한 편이 안 올라가는 자리는 대체로 이 셋입니다.

“뭘 쓰지”

아침에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쓸 거리가 없으신 게 아닙니다. 뭐가 쓸 만한지 모르실 뿐입니다.

가뜬 글감 화면 — ‘오늘은 이 글감이 좋아요’ 아래 글감 하나와 [이걸로 글쓰기] 버튼
열면 오늘 쓸 이야기가 놓여 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요즘 실제로 검색하는 말, 같은 업종에서 잘 읽힌 이야기를 밤사이 추려 둡니다. 아침에는 여러 개 중에 고르시는 게 아니라 하나가 앞에 놓여 있습니다.

쓰고 싶은 게 따로 있으면 검색해서 담으시면 됩니다.

그 말을 한 달에 몇 명이나 찾는지, 같이 찾는 말은 뭔지 보여드립니다. 아무도 안 찾는 말로 쓰면 아무 데도 안 걸리니까요.

“어떻게 쓰지”

읽어보기만 하시면 됩니다

빈 화면 앞에서 보내던 30분이 통째로 없어집니다.

가뜬 글 고치기 화면 — 왼쪽에 글, 가운데에 폰으로 보면 어떻게 나오는지 미리보기
한 편이 통째로 나옵니다.

제목, 본문, 소제목, 손님이 자주 묻는 것, 해시태그까지 한 벌입니다. 내놓기 전에 스스로 한 번 채점해서, 약한 데가 있으면 고쳐서 내놓습니다.

사진만 찍어 오신 날도 글이 됩니다.

사진을 올리고 사진마다 한 줄씩만 붙여 주세요. 사이는 채워집니다. 가격이 바뀌었거나 쉬는 날 같은 것도 한 줄이면 글 한 편이 됩니다.

블로그와 당근, 각각의 말로 나갑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두 곳은 길이도 말투도 다릅니다. 한 번 쓴 글을 곳마다 따로 다듬고, 당근은 제목 글자 수까지 재서 맞춰 드립니다.

쓰면 안 되는 말은 걸러집니다.

업종에 따라 광고에 못 쓰는 말이 정해져 있습니다(특히 요양⁠·⁠의료). 걸리는 말과 대신 쓸 말을 같이 보여드리고, 누르시면 그대로 바뀝니다.

가게 정보를 지어내는 일은 없습니다.

상호⁠·⁠주소⁠·⁠전화번호⁠·⁠영업시간처럼 틀리면 안 되는 것은 AI가 만들지 않습니다. 처음 한 번 적어 두신 값이 그대로 나갑니다.

사진 넣을 자리를 잡아 드립니다.

글 안에 사진 들어갈 자리를 표시하고, 그 자리에 어떤 사진이 어울리는지 적어 드립니다. 찍으러 나가실 때 그대로 보고 찍으시면 됩니다.

“올리다 지쳐요”

붙여넣으면 모양까지 그대로입니다

다 써 놓고 올리다가 포기하는 자리입니다.

가뜬 올리기 순서 — 1 글 복사하기, 2 네이버 글쓰기 열기, 3 올렸어요. 아래에 ‘가뜬이 봐준 것’ 검사 목록
붙여넣고 다시 손볼 게 없습니다.

소제목 크기, 줄 간격, 구분선까지 평소 올리시던 모양으로 들어갑니다. 블로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받지 않습니다 — 올리는 건 사장님이 하십니다.

사장님이 고치신 대로 배웁니다.

블로그와 비즈프로필을 한 번만 등록해 두시면, 올리신 글을 목록에서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가뜬이 쓴 글과 실제로 올라간 글을 견줘, 바꾸신 제목과 문장을 기억해서 다음 글은 손이 덜 갑니다.

이렇게 만든 이유

기능을 늘리기 전에,
사장님이 창을 닫으시는 자리를 봤습니다

전부 실제로 쓰시는 분 옆에 앉아서 고친 것들입니다.

“고를 게 많은 게 친절한 줄 알았습니다.
아니었습니다 — 사장님은 고르다가 창을 닫으셨습니다.”
01

고를 게 없어야 시작이 됩니다

처음엔 글감을 목록으로 다 보여드렸습니다. 화면에 글감 95개, 누를 것이 117개였습니다. 멈추시는 자리는 ‘고르기’가 아니라 ‘뭐부터 봐야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오늘 쓸 것 하나만 앞에 세웁니다.

아침에 들어와 버튼 한 번이면 오늘 글이 시작됩니다.

02

설명서 없이 그냥 누르셔도 됩니다

‘생성’·‘재생성’·‘소재 인박스’는 만든 사람 말입니다. 지금 화면에는 [이걸로 글쓰기], [안 쓸래요], [글 복사하기]처럼 하시는 일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그 말이 다시 기어들어오지 않게 매번 화면을 훑습니다.

뭘 누르면 뭐가 되는지 화면이 알려 줍니다.

03

손님이 헛걸음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AI는 전화번호와 영업시간도 그럴듯하게 지어냅니다. 그러면 글이 이상해지는 게 아니라 손님이 헛걸음을 합니다. 그래서 가게 정보는 사장님이 적어 두신 값 말고는 아예 나갈 수 없게 길을 막아 뒀습니다.

글은 매번 새로 나와도, 가게 정보는 매번 같습니다.

04

모르고 쓴 한 문장이 제일 무섭습니다

요양⁠·⁠의료처럼 광고에 못 쓰는 말이 정해진 업종이 있습니다. 그 목록을 사장님이 외우고 계실 이유는 없습니다. 글이 나올 때마다 걸러내고, 걸리면 대신 쓸 말까지 붙여서 보여드립니다.

한 문장 때문에 겪는 일을 미리 막습니다.

05

열심히 올렸는데 아무도 안 보면 그만두게 됩니다

블로그에 같은 사진이 자꾸 올라가면 글은 올라가는데 검색에는 잘 안 걸립니다. 그래서 가뜬은 예전 글에 넣으셨던 사진을 또 올리시면 그 자리에서 알려 드리고, 찍어 둔 사진이 없는 날에는 그림 주문서를 대신 만들어 드립니다. 같은 이야기를 당근에도 올리실 때는 그 사진을 그대로 쓰시라고 알려 드립니다.

올린 만큼 걸리게 하려는 겁니다.

06

비밀번호를 남에게 주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대신 올려주는 게 편해 보이지만, 자동으로 올라간 글은 네이버가 걸러냅니다. 가뜬이 사장님 비밀번호를 갖고 있을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복사해서 붙여넣기까지만 하고, 대신 붙여넣으면 모양이 그대로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계정은 사장님 것으로, 글은 손으로 올린 글로 남습니다.

07

돈을 더 낸다고 글이 좋아지면 이상한 겁니다

비싼 걸 골라야 좋은 글이 나온다면, 그건 애초에 좋은 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금제 사이에 기능 차이를 두지 않았습니다. 다른 건 한 달에 쓸 수 있는 글 개수뿐입니다.

가게에 맞는 개수만 고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얼마냐면

두 요금제의 글은 똑같습니다. 다른 건 한 달에 몇 편 쓰시냐뿐입니다.